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 구찌가 세계 랭킹 4위에 빛나는 테니스 스타 야닉 시너를 위한 특별한 더플 백을 선보였다. 이번 주말 인디언 웰스에서 펼쳐진 2024 BNP 파리바 오픈에서 시너는 자신만의 구찌 더플 백을 들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찌의 커스텀 메이드 더플 백은 하우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GG 모노그램 패턴에 테니스 선수 시너의 이니셜을 새겨 넣어 그만의 개성과 특별함을 더했다. 클래식한 구찌 웹 디테일에 시너의 개인적인 터치가 더해져, 운동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돋보일 맞춤형 액세서리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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