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며 예쁜 디저트를 만드는 워킹맘 innehome입니다. 유럽풍 인테리어에 로망이 있어 이사 오면서 ‘프렌치 스타일’을 시도하게 되었어요.
화려하고 예쁜 집은 ‘실용’을 놓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이 집에 추가적으로 몇 가지 시공을 더했어요. 덕분에 예쁘면서도 살기 좋은 공간이 완성됐어요.
1. 아이의 정서에 좋은 밝은 집
1. 거실
지금까지 구축 아파트를 ‘프렌치 인테리어’로 바꾼 꿀팁과 시공법을 공개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이 집에서의 일상을 자세히 다루진 못했는데요.
혹시 집들이의 뒷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다음 집들이로 놀러 오세요. 한국 속 프렌치 하우스에서 저희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할게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사진까지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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