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의 새로운 남성 향수 ‘소바쥬’를 앞세운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의 출시를 기념해 K-POP 스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최근 롯데 월드타워몰에 위치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 부티크를 방문하여 ‘디올 소바쥬’ 포토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바쥬 컬렉션’의 신상 스킨케어 3종은 청량한 향과 쾌적한 사용감으로 남성들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도와줄 제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의 멤버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참석하여, 강인한 사막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킨케어 제품 ‘소바쥬 클렌저’, ‘소바쥬 토너’, ‘소바쥬 세럼’을 경험했다.
멤버들은 디올 소바쥬의 상징인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을 비롯해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며, 디올의 고유한 철학과 메세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선물을 위해 선보인 ‘디올 르 밤’은 유니버설 핸드크림으로, 모든 피부 타입과 나이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벤트 현장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강인함과 상쾌함이 돋보이는 ‘디올 소바쥬’ 컬렉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향수와 프래그런스 리추얼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 제안을 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롯데 월드타워몰 부티크는 스킨케어에서 메이크업,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며, 디올의 뷰티와 패션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