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배우 박규영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로의 재탄생을 알리는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AHC는 피부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고도의 더마 사이언스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관리에 영감을 얻은 ‘AHC 프로샷’ 라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안티에이징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
3월 20일부터 AH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규영과의 캠페인 ‘속 깊은 더마 사이언스(Under my skin)’가 시작된다.
이 캠페인은 더마 사이언스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박규영의 당당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낸다. AHC는 박규영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AHC 관계자는 “박규영과의 협업이 브랜드 리브랜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박규영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AHC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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