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렌치 무드를 사랑하는 이수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부동산 전문가로 일하며 작년에 등단한 이후로는 수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스타일링 그 이전, 시공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전 편에서는 69평 상복층의 셀프 리모델링기를 들려드렸어요.
인테리어 컨셉 잡기부터 작업자 섭외에 시공, 그리고 마감까지! 준비 2개월에 공사 1개월, 총 3개월에 걸친 저희의 시공 경험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보세요. 경험으로 얻은 팁을 가득 담은 이전 집들이로 이동할 수 있어요.
부부의 취향을 모두 담았어요.
먼저 저희 집은 유럽풍 단지에 있는 아파트였어요. 그 덕에 기존 인테리어도 어느 정도 프랑스 무드를 품고 있었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