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원래는 노란 끼가 많이 도는 우드 계단이었는데, 곳곳에 내려앉은 곳도 있었고 니스 칠이 되어 있어서 많이 촌스러웠어요. 그렇다고 전체를 시공하기엔 금액대도 너무 높아지고 공사 기간도 꽤 늘어나서, 사포로 긁어내고 보수 후 스테인을 발라주었어요. 문도 같은 색으로 보수해 주었고요. 가성비 있게 시공한 부분인데 집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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