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옆에는 자주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와 청소기를 두었습니다. 일부러 깔끔한 화이트와 그레이 톤의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디자인 뿐 아니라 성능도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모던하게 꾸민, 작업 및 식사 공간
내 취향이 묻어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집이 주는 행복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더 행복해지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집을 가꾸는 일이라고 생각해, 저는 앞으로도 이 공간을 가꿔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집들이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집에서 행복을 느끼는 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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