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골든구스가 CGI를 활용한 마라톤 스니커즈 캠페인을 선보인다.
70년대 육상 경기에서 영감을 받은 이 스니커즈는 빈티지한 매력과 현대 기술의 조화를 이루며, 현대인들이 인생이라는 마라톤에 끊임없이 달려나가는 모습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라톤 스니커즈는 빈티지한 매력과 함께 최신 3D 프린팅 기술이 접목되어 시간을 초월하는 스타일을 제공한다. CGI 기술을 활용한 캠페인은 과거와 미래의 만남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골든구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한다.
골든구스는 나일론, 나파 가죽, 누벅 가죽 등 다양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실버, 블랙, 레드, 로얄 블루, 화이트 등의 다양한 컬러웨이를 선보인다. 특히 새로운 옐로우 마라톤은 화사한 오렌지색 측면의 시그니처 골든 스타가 특징이다.
골든구스는 새로운 마라톤 컬러 론칭을 기념하여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마라톤 팝업을 진행한다.
마라톤 스니커즈는 롯데백화점의 팝업뿐만 아니라 골든구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 세계 일부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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