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가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의 아시아 최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이번 발탁은 록시땅이 아시아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를 선정한 첫 사례로, 민규의 선정은 그의 글로벌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하는 순간이다.
록시땅은 “민규는 자신의 일상에서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프로방스의 삶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그의 진정성과 카리스마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민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랑스 남부의 평화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자연을 사랑하는 록시땅의 철학을 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록시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민규는 “록시땅과 함께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의 활동은 록시땅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팬들은 그가 전하는 자연 친화적인 메시지와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록시땅의 아이린 고 매니징 디렉터는 “민규와의 협업을 통해 록시땅의 철학이 더욱 생동감 있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될 것”이라며 앰버서더 선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민규는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통해 록시땅과 함께할 예정이다.
록시땅과 민규의 이번 협업은 프랑스의 자연주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현대적인 세련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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