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 소속의 레저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이번 여름을 맞아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래시가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새로운 시즌의 그래픽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을 특징으로 하며, 글로벌 라인을 추가하여 제품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닐의 래시가드는 우수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복원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타이트한 핏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이 편안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프리미엄 라인은 수상스키나 다이빙을 즐기는 이들도 착용할 수 있는 웻슈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슬림핏이 몸의 실루엣을 잘 살려준다. 이 제품들은 터치감이 부드럽고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추고 있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한다.
래시가드 컬렉션에는 슬리브리스, 긴팔, 후디 집업 등 다양한 스타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성용 브리프, 남녀공용 보드숏, 여성 원피스 수영복 등도 선보인다. 오닐은 래시가드뿐만 아니라 슬리퍼, 서프볼캡, 비치백 등 워터 스포츠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오닐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슬림, 스탠다드, 루즈 등 세 가지 다양한 핏과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이번 컬렉션으로 워터 스포츠를 더욱 즐겁고 멋지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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