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메리칸 프레피 룩 브랜드 UCLA가 뜨거운 여름을 맞이해 새로운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UCLA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래쉬가드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자외선을 차단하는 UV 보호 기능이 강화되어 여름철 수상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UCLA의 새로운 래쉬가드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남녀공용으로 출시된 상품은 래쉬가드 긴팔 티셔츠, 슬리브리스 스타일, 레귤러핏 쇼츠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제품들은 탄탄한 소재와 베이직한 컬러감, UCLA만의 쿨한 무드가 담긴 해변가 아트웍을 반영했다.
여성을 위한 단독 제품으로는 래쉬가드 후드 집업과 짧은 기장감의 래쉬가드 쇼츠가 있다. 이 제품들은 뜨거운 햇살에서 피부를 지켜주며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속바지가 내장되어 있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UCLA 담당자는 “이번 래쉬가드 컬렉션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여름 활동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남녀 커플 래쉬가드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UCLA의 래쉬가드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UCLA 카카오 공식 채널 추가 시 다양한 혜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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