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뉴질랜드 루미나 램을 활용한 특별한 스테이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호텔은 ‘2023 월드 101베스트 스테이크 레스토랑 어워즈’에 선정된 바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루미나 양고기는 뉴질랜드의 80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최고급 브랜드로, 청정 지역에서 자연 방목과 치커리 허브를 먹이로 사육된 건강한 양고기다. 마블링이 고루 분포되어 부드러운 육질과 은은한 풍미가 일품인 이 고기는 치커리 사료를 먹어 비린내가 나지 않고 오메가3 생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루미나 램 프로모션’에서는 다양한 부위의 양고기를 선보인다. 부드럽게 익힌 다리살 찜, 향긋한 허브로 감싼 안심구이, 갈비구이, 크라운 양 갈비구이 등이 스테이크 하우스의 400도 피라 오븐 속에서 참숯의 향과 함께 구워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산미와 향신료가 어우러진 와인이 양고기의 진한 풍미와 어울려 풍성한 블렌딩 시너지를 낸다.
습하고 무더운 여름밤, 시원함과 반짝이는 서울의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매력적인 여름 미식을 경험해 보자.
‘뉴질랜드 루미나 램 스테이크’ 프로모션은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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