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한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호텔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라페트 바이 르메르디앙’ 패키지는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페스티브 시즌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다.
프랑스어로 ‘축제’를 의미하는 ‘라페트(La Fête)’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당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더블 객실에서의 1박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투숙객들은 호텔 내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2인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에서는 베르가모트 향이 나는 얼그레이 티 찻잎을 우려 논 논알코올 하이볼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이 특별한 얼그레이 하이볼을 최대 2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이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 Wi-Fi 무료 혜택도 포함된다.
이 패키지는 전 세계 르메르디앙 브랜드의 가치를 반영한 시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통유리창을 통해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는 객실은 물론, 호텔 내 다양한 시설은 투숙객들에게 더욱 완벽한 경험을 제공한다.
‘라페트 바이 르메르디앙’ 패키지는 2025년 1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로 한정된다. 디럭스 킹 객실 기준 1박 가격은 42만 2천원부터 시작하며, 세금은 별도다. 패키지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공식 웹사이트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스티브 시즌 동안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이번 패키지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