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쇼핑 플랫폼 패션플러스가 겨울 아우터와 코디 아이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패플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패플데이의 하이라이트는 ‘장바구니 할인’과 ‘쿠폰 3종팩 증정’이다. 최대 4만 5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쇼핑을 더 많이 할수록 할인폭이 커지는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자정과 정오 사이 12시간 동안 한정 특가로 판매되는 ‘오픈런 겨울특가’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까스텔바작, 금강제화 등 인기 브랜드의 아이템들이 최대 80%까지 할인되어 많은 이들이 오픈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패플데이를 통해 겨울 아우터뿐만 아니라 코디에 필수적인 다양한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우터는 물론, 스웨터, 머플러 등 보온템까지 폭넓은 제품군이 준비되어 있어 겨울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패플데이 프로모션은 라이브 방송과 함께한다. 10월 22일 오후 12시 30분에는 ‘게스(GUESS)’ 라이브 방송이, 10월 30일 오후 7시에는 여성복 브랜드 ‘온앤온(on&on)’의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은 실시간으로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패플데이에 참여하는 브랜드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금강, 닥스, 푸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 이번 겨울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플러스는 매년 패플데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쇼핑 편의를 높이는 한편 시즌별 특가 이벤트를 통해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겨울, 더 늦기 전에 겨울 아우터와 코디템을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패플데이 이벤트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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