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통에 온몸이 구겨진채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한눈에 봐도 불편해보이는데 글쎄 사실 녀석은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 거라네요 ㅋㅋ
정말 어이가 없지만 요녀석 저렇게 플라스틱 통에
스스로 들어가고도 꾸벅 졸고 있는 것인데요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생명체라는
말이 딱 맞네요 ㅋ
플라스틱 통에 온몸이 구겨진채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한눈에 봐도 불편해보이는데 글쎄 사실 녀석은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 거라네요 ㅋㅋ
정말 어이가 없지만 요녀석 저렇게 플라스틱 통에
스스로 들어가고도 꾸벅 졸고 있는 것인데요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생명체라는
말이 딱 맞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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