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숙제하는 딸이 궁금했던 엄마가 방문을 열었다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했는데요 ㅋㅋ
아니 글쎄 열심히 하고 있을 줄 알았던
딸이 정작 자신은 안하고
고양이를 가르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무래도 고양이한테 글을 가르쳐서
숙제를 대신 해줄수 있는 실력으로
키워볼 속셈인듯 한데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미안하지만 딸아! 니가 생각했던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야 ㅋ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클룩, OTA 최초 외국인 대상 울릉도∙독도 여객선 티켓 판매
- 모두투어, NBA 직관 여행 상품 30분 만에 다 팔렸다
- 옥동자 딸의 충격 근황, 중3인데 단편소설 출간?
- 여자친구 덕분에 배우가 됐다는 연예인
- [오늘 뭘 볼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다큐 영화 ‘열 개의 우물’
- 21년의 오랜 결혼생활 끝에 이혼 한 연예인, 이유 보니…
-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하며 잘나가더니 적신호 켜졌다?
- 손자들 살아있는데 천도재 지내더니… 장윤정 엄마의 최근 근황
- 각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어 감칠맛과 풍미가 일품인 중식 볶음밥 맛집 5곳
- 칸 사로잡은 ‘아노라’, 대환장 블랙코미디 한국 상륙
[라이프]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view.mk.co.kr/life/article/90540/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