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가야하는 딸을 깨우려했다가
뜻밖의 상황을 마주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우리가 개를 키우는 건지
개가 우리를 키우는 건지 ㅋㅋ
댕댕이 녀석이 너무 자연스럽게도 베개에
머리를 대고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그래서 두 녀석 모두 깨워 버렸다는 후문입니다
아침에 학교가야하는 딸을 깨우려했다가
뜻밖의 상황을 마주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우리가 개를 키우는 건지
개가 우리를 키우는 건지 ㅋㅋ
댕댕이 녀석이 너무 자연스럽게도 베개에
머리를 대고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그래서 두 녀석 모두 깨워 버렸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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