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있는데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들어 뒤돌아봤더니 고양이가 훔쳐보고 있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샤워하는 중 이상한 느낌에 뒤돌아 봤다가
충격을 받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여기는 3층이라서
누가 창문으로 볼일이 업는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가 몰래 훔쳐보는게 아니겠어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정말 황당했습니다
게다가 두눈이 마주쳤는데도
도망가지도 않고 빤히 보고있네요 ㅋㅋ
너 울집에 들어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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