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가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고급스러운 메리노 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보스는 장인 정신과 풍부한 텍스처를 강조한 이번 캠페인에 유명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을 기용했다.
베컴은 네이비 블루, 브라운, 카멜 컬러의 크루넥과 롤넥 니트를 착용하며 컬렉션의 품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 기프트 컬렉션에는 스카프, 비니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함께 메리노 울로 제작된 프리미엄 니트와 폴로가 포함되어 있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컬러 팔레트는 블랙과 베이지를 비롯해 스모키 그레이에서 라이트 그레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여러 계절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극적인 조명과 화려한 골드 톤의 배경을 사용하여 제품의 우아함을 강조하며, 연말 선물로서의 완벽함을 제안한다.
보스의 메리노 울 컬렉션은 국내 보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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