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을 보고 1시간째 그 곁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혹시나 또 저번처럼 양말을 갈기 갈기
물어 뜯을까봐 벗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ㅋ
아니 글쎄 요녀석이 아빠 발 냄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매번 양말만 물어가서 자주 사라지고는 하는데요
가끔 양말을 찾을때면 이미 구멍이 숭숭 뚫린 채로
더이상 신을 수 없는 상태로 되어있네요 ㅎㅎ
이번에는 절대 안된다
양말을 보고 1시간째 그 곁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혹시나 또 저번처럼 양말을 갈기 갈기
물어 뜯을까봐 벗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ㅋ
아니 글쎄 요녀석이 아빠 발 냄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매번 양말만 물어가서 자주 사라지고는 하는데요
가끔 양말을 찾을때면 이미 구멍이 숭숭 뚫린 채로
더이상 신을 수 없는 상태로 되어있네요 ㅎㅎ
이번에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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