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남편덕에 매번 속상해하는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식당일 도와준다며 바닥 청소를 할때면
자꾸 가만히 있는 강아지를 괴롭히는게 아니겠어요
대걸레랑 똑같다며 강아지 몸 위에
더러운 걸레를 올려놓는데요 ㅎㅎ
그래서 저럴때마다 등짝을 후려쳤네요 ㅋ
진짜 일 하기 싫으면
집에 가서 애들이나 볼것을 ㅠㅠ
한번만 더 이래봐 아주!
철없는 남편덕에 매번 속상해하는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식당일 도와준다며 바닥 청소를 할때면
자꾸 가만히 있는 강아지를 괴롭히는게 아니겠어요
대걸레랑 똑같다며 강아지 몸 위에
더러운 걸레를 올려놓는데요 ㅎㅎ
그래서 저럴때마다 등짝을 후려쳤네요 ㅋ
진짜 일 하기 싫으면
집에 가서 애들이나 볼것을 ㅠㅠ
한번만 더 이래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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