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려한
집사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려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충분히 산책을 시켜줬는데
강아지 녀석이 자기는 안가겠다며 저 표정으로
저를 설득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ㅎ
그런데 너무 추워서 더는 못할 것 같은데요 ㅎㅎ
어쩔수 없이 또 산책을 계속해야하는 고민이 드니까
갑자기 서러움에 울고 싶어지네요 ㅜㅜ
내가 왜 개집사를 한다고 했나? 하고 말이죠 ㅋㅋ
강아지랑 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려한
집사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려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충분히 산책을 시켜줬는데
강아지 녀석이 자기는 안가겠다며 저 표정으로
저를 설득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ㅎ
그런데 너무 추워서 더는 못할 것 같은데요 ㅎㅎ
어쩔수 없이 또 산책을 계속해야하는 고민이 드니까
갑자기 서러움에 울고 싶어지네요 ㅜㅜ
내가 왜 개집사를 한다고 했나? 하고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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