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 오줌을 쌌다가
단단히 혼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큰 소리쳤을뿐인데 녀석이 놀랐는지
엄마한테 후다닥 달려가 품에 안기지 않겠어요
마치 아빠가 혼냈다고
고자질하는 것처럼 말이죠 ㅋ
그런데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데요 ㅋ
아니 이제 곧 엄마 아빠가 좋은 밤을 보내야하는데
니가 계속 잡고 있으면 어떻게해 ㅎㅎ
잘 다독일 걸 댕댕이
혼낸게 후회되는 순간입니다 ㅋ
방바닥에 오줌을 쌌다가
단단히 혼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큰 소리쳤을뿐인데 녀석이 놀랐는지
엄마한테 후다닥 달려가 품에 안기지 않겠어요
마치 아빠가 혼냈다고
고자질하는 것처럼 말이죠 ㅋ
그런데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데요 ㅋ
아니 이제 곧 엄마 아빠가 좋은 밤을 보내야하는데
니가 계속 잡고 있으면 어떻게해 ㅎㅎ
잘 다독일 걸 댕댕이
혼낸게 후회되는 순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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