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먹고 있는데 식탁 밑에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러더니 잠시후 빼꼼하고 얼굴을 들이미는데요
대충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강아지였네요 ㅋ
요녀석이 덩치는 산만한데 식탁에서 뭔가
먹을때면 조용히 다가와 몰래 숨어있는데요
그렇게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어떻게해
마구마구 주고 싶잖아 ㅋ
하지만 고구마 많이 줄수는 없어
너 또 물똥 쌀거잖아 ㅋ
고구마를 먹고 있는데 식탁 밑에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러더니 잠시후 빼꼼하고 얼굴을 들이미는데요
대충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강아지였네요 ㅋ
요녀석이 덩치는 산만한데 식탁에서 뭔가
먹을때면 조용히 다가와 몰래 숨어있는데요
그렇게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어떻게해
마구마구 주고 싶잖아 ㅋ
하지만 고구마 많이 줄수는 없어
너 또 물똥 쌀거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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