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산책했다고
자랑하고 싶은 강아지가 있는데요 ㅋ
요녀석이 티를 팍팍 내고 싶었는지 쌓인 눈에
얼굴을 파묻더니 이렇게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사람의 모습이 되어버리는게 아니겠어요 ㅋ
아니 이래가지고
집까지 걸어서 잘 갈수 있겠어? ㅎㅎ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ㅎㅎ
앞이 보이기나 할까요 ㅋ
눈 오는 날 산책했다고
자랑하고 싶은 강아지가 있는데요 ㅋ
요녀석이 티를 팍팍 내고 싶었는지 쌓인 눈에
얼굴을 파묻더니 이렇게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사람의 모습이 되어버리는게 아니겠어요 ㅋ
아니 이래가지고
집까지 걸어서 잘 갈수 있겠어? ㅎㅎ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ㅎㅎ
앞이 보이기나 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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