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말썽부리다가 엄마한테
혼나 벌 서고 있는 딸이 있는데요
그런데 이 모습을 보던 고양이가
가까이 다가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무래도 슬픈 딸을 위로해주려 온 것 같은데요
그러더니 딸이 슬프지 않도록 함께 있어주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어이구 기특해라 ㅎㅎ
결국 이 모습에 넓은 마음으로
엄마가 용서해줬다는 후문입니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국내 으뜸 여행지로 ‘ㅇㅈ’ 유자와 우주를 담은 고장 ‘고흥’의 매력 속으로
- 결혼한지 15년만에 같이 살게 되었다는 배우
- 서울라이트 광화문광장 놀거리 겨울축제 서울야경명소 추천
- [오늘 뭘 볼까] 영화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
- [여행人터뷰] 렌즈 두 개 겹쳐서 보면 더 잘 보인다는 나라 관광청장의 韓 향한 구애
- 최고급 와인 시음하며 포르투 전경 감상…올 겨울 포르투갈 여행 갈까
- 서태지, 탄핵 정국에 “시대유감”..”투쟁하던 우리, 기특”
- 모두 반대하는 돌싱남과의 결혼 발표한 연예인
- 충전 끝나더니 ‘펑’.. 현대차 수소차 폭발, 역대급 대참사 터졌습니다
- 생방송 도중 출산 할까봐… 방송 하차한 연예인
[라이프]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view.mk.co.kr/life/article/95277/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