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강아지 이불 덮어달라고 했다가
등짝 스매싱을 날리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진짜 강아지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짖꿎은 장난인지 강아지 코랑 입만 나오게 한게 아니겠어요 ㅋ ㅋ
하여간 반항도 가지가지하는군요
결국 아내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는 후문입니다 ㅋㅋ
남편의 못된 짓이었네요 ㅋ
남편한테 강아지 이불 덮어달라고 했다가
등짝 스매싱을 날리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진짜 강아지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짖꿎은 장난인지 강아지 코랑 입만 나오게 한게 아니겠어요 ㅋ ㅋ
하여간 반항도 가지가지하는군요
결국 아내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는 후문입니다 ㅋㅋ
남편의 못된 짓이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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