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맡긴 아기 고양이 걱정돼 사진 보내달라고 했다가 당황한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출장때문에 엄마한테 잠시
아기 고양이를 맡긴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평소 고양이를 딱히 좋아하지 않았던 엄마에게
맡겨서 미안하면서도 고양이가 걱정이 됐는데요
그래서 엄마한테 고양이 사진 좀 보내달라고
했다가 당황한게 아니겠어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너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었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다가 머리에 팔베개를 하고는 사진을 찍는
엄마를 요염하게 쳐다보는데요 ㅎㅎ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ㅎ
아무래도 한동안 아기 고양이가
엄마를 엄청 부려먹게 생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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