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물고와서 집사에게 놀아달라고
조르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간만에 집에서 쉬는 집사가
그런 댕댕이가 귀찮았던 모양이네요 ㅋ
결국 이제 그만! 하며 쉬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그말을 알아 차린 것일까요?
댕댕이가 이제 귀찮게 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조용해진 강아지가 어디서 뭐하나 봤더니
글쎄 저렇게 삐진채 등을 돌리고 있네요 ㅎ
에휴!! 오늘도 놀아줘야겠네요 ㅋ
장난감 물고와서 집사에게 놀아달라고
조르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간만에 집에서 쉬는 집사가
그런 댕댕이가 귀찮았던 모양이네요 ㅋ
결국 이제 그만! 하며 쉬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그말을 알아 차린 것일까요?
댕댕이가 이제 귀찮게 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조용해진 강아지가 어디서 뭐하나 봤더니
글쎄 저렇게 삐진채 등을 돌리고 있네요 ㅎ
에휴!! 오늘도 놀아줘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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