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케이플러스의 01년생 모델들이 패션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천종민, 권은지, 선민수, 이예진으로 구성된 이들 신예 모델들은 각자의 유니크한 매력과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천종민은 호불호 없는 잘생긴 외모와 큰 키,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균형 잡힌 이목구비와 흰 피부는 화보와 광고에서 청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이미 매거진과 광고에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유튜브 ’24시간 소개팅’에서 유교보이 소개팅남으로 등장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권은지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 PHENOMENON SEEPER에서 첫 런웨이를 데뷔한 후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그의 큰 눈과 단아한 얼굴, 완벽한 프로포션은 다양한 광고와 화보에서 빛을 발하며, 유튜브 프로그램 ‘대학연애리그’와 ‘조나단’에 출연해 톡톡 튀는 매력과 배려심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선민수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 ULKIN 쇼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 후 독특한 포토제닉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크한 이미지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그의 외모는 다양한 화보와 광고에서 효과적으로 표현되며,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패션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예진은 8년간의 축구 경력을 바탕으로 모델 활동과 운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크한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매거진과 광고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올해 ‘뱀의 해’에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플러스의 천종민, 권은지, 선민수, 이예진은 2025년을 빛낼 신예 모델로서, 패션계의 다양한 무대에서 그들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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