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난 누리꾼이 있는데요
자꾸 할머니가 강아지가 천재견인 것 같다며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혹시나 해서 손! 손! 했는데 천재견은 개뿔! ㅎㅎ
제 손가락이 먹는 건 줄 알고
깨물고 핥고 난리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귀엽다고 ㅋ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난 누리꾼이 있는데요
자꾸 할머니가 강아지가 천재견인 것 같다며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혹시나 해서 손! 손! 했는데 천재견은 개뿔! ㅎㅎ
제 손가락이 먹는 건 줄 알고
깨물고 핥고 난리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귀엽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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