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너무 말을 잘들어서 착한 줄만 알았던
강아지의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은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강아지를 벽에 몰아붙히더니 겁을 주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설마 아까 물고 있던 개껌을 삥 뜯으려는 건 아니지?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일단 말리기는 했지만
강아지 못된 짓에 그만 실망하고 말았다는군요 ㅎㅎ
평소 너무 말을 잘들어서 착한 줄만 알았던
강아지의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은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강아지를 벽에 몰아붙히더니 겁을 주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설마 아까 물고 있던 개껌을 삥 뜯으려는 건 아니지?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일단 말리기는 했지만
강아지 못된 짓에 그만 실망하고 말았다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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