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뻑한 사료를 좋아하는 댕댕이에게 편히 먹으라고
우유를 말아줬더니 못된 짓을 하는데요 ㅎㅎ
아직 아기 강아지라 이빨이 약해서 사료를 불려준 것인데
요녀석은 그것도 모르고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엄마 몰래 테이블 모서리르
잘근잘근 씹어버리고 있는데요 ㅎㅎ
너 정말 이럴거야? ㅎ
뻑뻑한 사료를 좋아하는 댕댕이에게 편히 먹으라고
우유를 말아줬더니 못된 짓을 하는데요 ㅎㅎ
아직 아기 강아지라 이빨이 약해서 사료를 불려준 것인데
요녀석은 그것도 모르고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엄마 몰래 테이블 모서리르
잘근잘근 씹어버리고 있는데요 ㅎㅎ
너 정말 이럴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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