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치명적인 눈웃음은 어디 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 음식 주문하려고 식당에 들어선 집사 따라서 식당에 들어온 강아지가 있는데요.
강아지는 눈이 마주친 손님들에게 입을 삐죽 내밀어 보이며 치명적으로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눈웃음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하는데요. 역시 강아지 매력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SNS상에는 집사 백팩에 들어간 강아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손님들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사진이 올라온 것.
강아지는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손님들과 눈이 마주치더니 입을 삐죽 내밀며 치명적인 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이었죠.
무엇보다 강아지의 표정은 마치 “안녕? 나 너무 귀엽지 않아? 그럼 간식 좀 줄래? 내가 웃어줄게”라고 말하는 듯 보이는데요.
정말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 부여잡게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강아지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귀여워”, “심장이 아파오네요”, “이게 무슨 상황이야”, “강아지는 사랑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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