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따라나와 덜덜 떨고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 모습을 보더니 아들 녀석이 이곳저곳에서
볏짚과 여러 마른 풀들을 모아 이불을 만들어줬는데요
그랬더니 어찌나 따뜻했는지 댕댕이가
금새 꿀잠을 자려하는게 아니겠어요 ㅎ
따스한 햇볕에 지푸라기
이불이 너무 포근했던 모양이네요 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이네요 ㅋ
밭에 따라나와 덜덜 떨고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 모습을 보더니 아들 녀석이 이곳저곳에서
볏짚과 여러 마른 풀들을 모아 이불을 만들어줬는데요
그랬더니 어찌나 따뜻했는지 댕댕이가
금새 꿀잠을 자려하는게 아니겠어요 ㅎ
따스한 햇볕에 지푸라기
이불이 너무 포근했던 모양이네요 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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