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밭에 따라나와 덜덜 떨고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 모습을 보더니 아들 녀석이 이곳저곳에서
볏짚과 여러 마른 풀들을 모아 이불을 만들어줬는데요
그랬더니 어찌나 따뜻했는지 댕댕이가
금새 꿀잠을 자려하는게 아니겠어요 ㅎ
온라인 커뮤니티
따스한 햇볕에 지푸라기
이불이 너무 포근했던 모양이네요 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이네요 ㅋ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한국인 최초 클러스터 총지배인이 제주행 택한 ‘그곳’
- 12살 연상 연예인이랑 결혼했더니 시어머니가 망원경으로…
- 빚 갚아 준다고 청혼했는데 결혼 9년이나 미룬 연예인
- “내연기관 사라지기 직전” 그 미국조차도 전기·하이브리드에 점령 당하는 중!
- 고등학교 3년간 평균 성적이 ‘가’였다는 단국대 졸업생
- 7돈 순금 열쇠부터 건강검진까지, 역대급 경품 쏘는 신라스테이 새해 이벤트
- “비행 중에도 물광 피부를” 에어프랑스, 신규 어메니티 키트 출시
- "세탁소 갈 필요 없어요"… 얼룩 묻은 운동화, '새것처럼' 만드는 법
- “운전자 99%가 모르고 있다” 장시간 운전 시, 졸음, 스트레스 방지법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0%] ‘브로큰’, 공감 잃은 분노의 추적극
[라이프]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view.mk.co.kr/life/article/99052/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