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움직이지 않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러더니 엄청 불쌍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순간 얼마나 마음이 약해지던지 ㅎㅎ
결국 집사는 이날 산책만
무려 1시간을 더 해줬다는 후문입니다
누가 귀여운 강아지 고집을 꺽을수 있을까요? ㅋㅋ
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움직이지 않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러더니 엄청 불쌍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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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얼마나 마음이 약해지던지 ㅎㅎ
결국 집사는 이날 산책만
무려 1시간을 더 해줬다는 후문입니다
누가 귀여운 강아지 고집을 꺽을수 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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