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강아지가
삐져서 갑자기 멈춰서버리고 말았는데요
목줄을 끌수도 없고 안아주려했더니 으르렁 대고
그래서 한참을 곁에서 설득을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니 글쎄 녀석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계속 요지부동인데요
지금 이러고 30분째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어쩌죠? 차라리 개가 알아들수 있는 말이라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강아지가
삐져서 갑자기 멈춰서버리고 말았는데요
목줄을 끌수도 없고 안아주려했더니 으르렁 대고
그래서 한참을 곁에서 설득을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니 글쎄 녀석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계속 요지부동인데요
지금 이러고 30분째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어쩌죠? 차라리 개가 알아들수 있는 말이라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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