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던 댕댕이가 갑자기 사라져
어디갔나 했더니 글쎄 남편이 침대에 고히 모셔놓고
편안하게 잠을 재우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ㅠㅠ
옛 어른들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
게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깨지 말라고
헤드폰까지 해주고 있는데요
요즘 댕댕이들 정말 이렇게 럭셔리하게 삽니다
거실에 있던 댕댕이가 갑자기 사라져
어디갔나 했더니 글쎄 남편이 침대에 고히 모셔놓고
편안하게 잠을 재우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ㅠㅠ
옛 어른들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
게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깨지 말라고
헤드폰까지 해주고 있는데요
요즘 댕댕이들 정말 이렇게 럭셔리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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