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애 3년 차 연예인 커플, 내년 결혼 소식 전했다 김준호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연인 김지민과 내년 안으로 결혼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미리 축하하며, 개그맨 커플로서의 새로운 시작에 기대감을 표현했는데요.
-
한국어 배우려고 군대 입대했다는 미국 시민권자 연예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대에 입대하는 과감한 선택을 한 배우가 있다. 바로 박은석이다. 그는 "혜택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떳떳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입대했다. 박은석은 7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어릴 때부터 끼가 넘쳤던 그는 공부보다는 운동과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보였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
거지꼴 못면한다고 박명수에게 혼났던 연예인 과거 케이블 방송의 리포터를 시작으로 지상파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나영. 이제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이 되었다. 77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통해 여러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그녀, 특히나 여러 가지 패션브랜드를 말 그대로 입어만 보는 '입어만 볼게요' 코너에는 출연을 원하고자 하는 브랜드가 줄을 섰을 정도라고
-
아내와 10년 연애 했는데 그 중 3년만 만났다는 배우 폭넓은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오고 있는 배우 김태우.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그는 1996년 KBS 슈퍼탤런트로 데뷔, 같은 해 드라마 '첫사랑'에서 배용준의 친구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다. 생긴 게 그 모양인데 어떻게 배우를 해? 중학생 시절 막연히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족들에게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드
-
결혼 후 은퇴하고 400평 카페 직접 운영중인 하이틴스타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 1998년에는 SBS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 역할로 큰 인기를 끌었던 허영란. 이후 '청춘의 덫', '야인시대' 등의 작품에서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2014년 출연한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배우 김기환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결혼합니다. 연극이 끝날 때 즈음
-
11세 연하와 결혼했던 연예인, 박보검 닮은? 남편 최초 공개 바다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1살 연하이자 박보검을 닮은 남편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올해 결혼 7년 차를 맞은 바다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대중에게 드러냈으며, 이번 방송은 ‘육아? 그까이꺼~
-
23살의 이정재 따라 이름 지어줬다는 톱스타의 엄마 '오징어 게임(넷플릭스)'에 이어 '애콜라이트(디즈니+)'를 통해 아시아인 최초 제다이 마스터를 역할을 맡으며 글로벌스타로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 이정재. 지난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그는 사실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무명시절이라고 부를만한 시기가 없었는데, 신인인 그를 단번에 톱스타 반열에 올려준 작품이 바로 1995년 방영된
-
8살 연하에 키도 8cm 작은 남자와 결혼한 긴다리 기네스북 스타 178cm의 큰 키에 다리 길이만 112cm로 '한국 여자 연예인 중 가장 긴 다리'라는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방송인 한영. 2022년 4월, 8살 연하의 후배 트로트 가수 박군과의 결혼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나이차뿐만 아니라 키 차이 역시도 8cm가 나는데, 한영이 남편인 박군보다 큽니다. 사실 정확한 차이는 아니지만 남편인 박군이
-
신세경과 닮은 꼴이라 사과까지 한 남자 배우 너무 닮아서 보고 또 봐도 신기한 남녀 배우들 최우식과 박소담 '기생충'에서 기우와 기정 남매를 연기한 최우식과 박소담. 봉준호 감독은 최우식을 먼저 캐스팅한 후 최우식과 닮았다는 이유로 박소담을 캐스팅했다고 한다. 물론 연기력에 대한 믿음은 기본이겠지만! 처음엔 최우식과 닮았다는 사실을 몰랐던 박소담은 나중에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을 본 후 비로소 인정하
-
언니는 배우고 동생은 아나운서인 자매가 이렇게 많다고? 박지영&박혜진 자매 1988년 춘향선발대회 미스 선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박지영. 전주를 대표하는 스타인 그녀는 학창 시절 플루트 전공자로 음대를 지망했으나 재수하던 중 미용실 원장의 추천으로 춘향선발대회에 출전,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에게는 9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는데 바로 2000년대 초반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박혜진. 10살
-
즉석사진으로 원빈 이기고 캐스팅 되었다는 미남 스타 진한 눈썹과 잘생긴 마스크로 1995년 패션 브랜드인 '스톰'의 모델로 데뷔한 송승헌. 데뷔 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의류업계 직원에게 명함을 건네받았다고 한다. 연예인이란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고 자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세계라 생각해 웃어넘겼다는 그. 하지만 6개월 후 해당 브랜드에서 신인모델을 뽑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
-
지적인 이미지의 배우인데 수능점수 5점이라는 충격적 사실 2009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엘리트 의사 이미지로 크게 인기를 얻은 배우 최다니엘. 연예계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안경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 의사, 선생님 역할 등 공부를 잘해야만 하는 캐릭터들을 자주 연기해 왔는데 사실 공부는 그렇게 잘한 편이 아니라고 한다. 그게 어느 정도였냐면 바로 수능 시험을 볼 당시 수
-
“임영웅 파도 파도 계속 나오네…” 끝나지 않는 미담 또 전해졌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미담 진행 요원 정체! 득점 1위? 임영웅의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임영웅의 상암 콘서트
-
35살에 대기업 때려치우고 배우가 되었다는 연예인 연봉 7천만 원을 받으며 안정된 대기업에 다니던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3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하며 회사를 그만두었는데요. 이 남자는 바로 배우 허성태입니다. 그의 강렬한 외모 덕분에 그는 희대의 사기꾼이나 조직 보스
-
“또 터졌다.”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됐다는 연예인 박상민이 또다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로, 지난달 18일 과천의 한 술집에서 양주를 마신 후 익일 오전 만취 상태로 귀가하던 중 골목길에서 잠들었는데요.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
-
소속사에서 방치했던 아이돌, 데뷔 후 300억 벌었다. 1990년대 한국 가요계는 아이돌 열풍이 휘몰아쳤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 소속사는 아이돌 그룹 멤버를 모아 데뷔 준비에 나섰는데요. 그러나 1997년 IMF 사태가 터지며 소속사의 상황이 급속도로 나빠졌습니다. 소속사는 멤버들에게 당시 허허벌판이었던
-
열정 페이 논란 일던 연예인, 최근 음주 운전에 입 열었다. 과거 강민경이 운영하는 회사가 과거 연봉 논란으로 주목받은 사건이 있었는데요.대졸/경력직 연봉 2500만 원 채용공고가 올라와 '열정 페이' 논란이 불거진 것인데, 이는 사실 학력·경력 무관 신입 채용 CS 공고를 잘못 올린 헤프닝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후
-
20살 연상과 연애하던 연예인, 결별 후 근황 보니… 과거 김정민은 스무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과 연애를 시작했지만, 이들의 사랑은 결국 큰 논란을 일으키며 끝나게 되었습니다. 김정민은 주로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에게 사랑받던 인물인데요.
-
10대에 혼인신고서 써서 들고 다녔다는 유명인 2세 코미디언 김구라의 아들로도 유명한 래퍼 그리.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인 김구라와 함께 방송 활동을 하며 특유의 똘똘함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성인이 된 후에는 여러 방송을 통해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온 그는 지난 2022년 KBS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해 자연스럽게 첫사랑과 이어진 이야기를 나누던 중 놀라운 발언을 한다. 내가 첫사랑을 한 건지,
-
판사 남편과 100일 만에 초고속 결혼한 원조 국민여동생 법조인과 결혼한 최초의 연예인인 윤유선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의 아역배우로 '원조 국민여동생'이었고, 올해로 데뷔 50주년이라는 어마어마한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가 된 윤유선. 2001년 판사인 남편 이성호와 결혼해 화제를 일으켰는데요. 연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