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우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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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차이 때문에 항상 박스 위에서 연기하는 160cm 여배우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두근거리게 만드는 이 장면. 2019년 방영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두 주인공인 로운과 김혜윤의 모습이다. 2018~2019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강예서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혜윤은 똑 부러지는 발성과 연기력으로 바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여주인공 은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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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키스씬이 궁금해서 무대에서 구경한 남편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는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과 라울 역할을 맡으며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됩니다. 두 사람은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결혼 후에도 '명성황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수많은 작품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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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대인데 연기학원 사장이라는 남자배우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2월 22일 개봉한 영화 ‘카운트’에서 한 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복싱 과몰입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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