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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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집안에서 태어나 ‘울산 짱’이었다는 훈남 가수 184cm의 훤칠한 키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테이. 그는 한때 울산에서 '학교 짱'이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이로인해 일진으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친구들은 테이가 학창 시절 남다른 체격과 힘으로 학교를 주름잡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울산 '짱'이었다고 폭로했다. 테이 자신도 나랑 눈이 한 4초 이상 마주치면 거의 도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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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에서 안주만 20개 먹었다는 미녀 배우들 지난해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과 최혜정을 연기한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이 작품이 끝난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지난 3월 18일 '주영띠 만난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행사장에서 차주영과 만나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주 전에는 '술 칭구'라는 멘트와 함께 얼큰하게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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