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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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서 갑자기 열애 사실 고백한 배우 인간이 숨길 수 없는 세 가지 중 하나가 바로 사랑인데요. 그 사랑을 숨기지 못하던 배우 윤박의 결혼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한 13년 차 연기자입니다. 윤박의 이름은 특이한데요. 교포로 오해받거나 예명으로 생각해 본명을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본명이라고 합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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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부부였다고?” 6년 열애 끝에 결혼한 연상연하 부부 최근 김수빈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일상 차리느라 아침부터 고생한 우리 남편 진짜 최고야"라며 윤박이 정성껏 준비한 생일 밥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박이 직접 만든 미역국과 갈비찜이 놓여 있어 보는 이들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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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름에 예명으로 오해 받는 배우들 가명 아니고 본명이라고요? 독특한 이른을 가진 스타들 금새록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금새록. 독특한 이름 덕분에 신인 시절 가명이 아니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는데 '새록새록'을 뜻하는 순우리말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독특한 이름 덕분에 대중에게 한 번에 이름을 각인시킬 수 있는 금새록은 지난해 영화 '타겟'와 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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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만에 첫 투 샷 공개했다는 배우, 모델 부부 윤박과 그의 아내인 모델 김수빈이 매력적인 커플 비니를 매치한 윈터 커플룩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커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담은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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