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영화 출연한 돈으로 이병헌 먹여 살렸다는 분1996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인 이지안(이은희였으나 이후 개명). 미스코리아 당선 당시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큰 눈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이국적 미모를 자랑하는 이지안, 어린 시절 인형이라도 해도 속을 만큼
이병헌 주연에 캐스팅 난항 겪고 있을 때 직접 출연 의사 밝힌 배우배우 지성은 1999년 '카이스트'로 데뷔해 2003년 '올인'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했습니다. '킬미, 힐미'와 '피고인'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보영과 결혼한 후 '아는 와이프', '의사요한' 등에 출연했습니다.
고등학생때 부터 5대 얼짱이라고 불렸던 연예인1989년생 배우 손우현, 국민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삼총사', 'X-5' 멤버이자 '나비효과'로 배우 데뷔. 다양한 드라마, 연극에서 활약 중이며, 곧 티빙 '춘화연애담'에서 왕세자 '이승' 역할로 출연 예정입니다.
무명 배우 시절 이병헌도 감탄한 연기력 선보인 배우조우진은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1999년 연극 데뷔 후 16년 무명 생활을 거쳤습니다. '내부자들'에서 조 상무 역으로 주목받고, '38 사기동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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