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4 Posts)
-
버스에서 헌팅하다 굴욕 당한 미남 배우 누가 봐도 훤칠하게 잘생긴 배우 최태준. 데뷔작인 드라마 '피아노'에서는 조인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으며, 성인이 된 후 출연한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는 정우성의 아들을 연기한다.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캐스팅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미남인 최태준이 과거 대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때는 그가 20대 초반이던 어느 날이었다. 우연히
-
“성격 차이 갈등 잦아” 최태준, 박신혜와 결혼 2년 만에 언급 최태준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박신혜와의 결혼 생활과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한 갈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최태준과 박신혜는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프로그램에서 최태준은 박신혜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아내와는 집에서 주로 ‘오늘 뭐
-
아역 시절 만나서 결혼에 골인한 스타 부부 해마다 탄생하는 스타 부부들. 2022년 초에는 꽤나 뜻깊은 배우 부부 두 커플이 탄생했으니 바로 1월 결혼한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와 그에 이어 2월에 결혼한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다. 두 부부에게는 여러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연상연하 커플인 것과 모두가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것. 90년생인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처음 데뷔했
-
아역시절 만나 결국 결혼까지 골인한 부부 해마다 탄생하는 스타 부부들. 2022년 초에는 꽤나 뜻깊은 배우 부부 두 커플이 탄생했으니 바로 1월 결혼한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와 그에 이어 2월에 결혼한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다. 두 부부에게는 여러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연상연하 커플인 것과 모두가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것. 90년생인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처음 데뷔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