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동생 손절하고 휙 가버린 언니 리트리버..이제는 달라졌습니다[노트펫] 귀여운 인절미 동생을 손절하고 휙 가버리는 언니 리트리버. 과연 녀석은 동생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암컷 골든리트리버 '데이지(Daisy)'는 새로운 가족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힐튼 교토,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 오픈힐튼이 일본 교토 최초의 플래그십 브랜드 호텔 ‘힐튼 교토’와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의 오픈 소식을 전했다. 힐튼 교토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교토 히가시야마, 힐튼 가든 인 교토 시조 카라스마 등에 이어 교토에 오픈하는 힐튼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다섯 번째 호텔이다. 조셉 카이랄라 힐튼 일본·한국·마이크로네시아 지역 부사장은 힐튼 교토는 교토 시
방콕 137 필라스 호텔 *스위트룸 *루프탑수영장 *조식 *신상 투어 프로그램 후기방콕은 호캉스의 도시다. 워낙 오래전부터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자리 잡은 탓에 호텔 산업이 무척 발달했다. 호캉스 천국 방콕에서 현재 가장 핫한 로컬 브랜드를 꼽자면 137 팔라스를 빼놓을 수 없다. 방콕 현지인이 사랑하는 내륙 휴양지 치앙마이에서 시작한 137필라스 호텔은 진정한 태국식 호스피탈리티가 무엇인지를 제일 잘 알고 있는 곳이다.
드라이브쓰루 아닌 스키쓰루··· 스키어들 가슴 뛰게 하는 이색 식당의 정체는?스웨덴에 린드발렌(Lindvallen)에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독특한 맥도날드가 있다고 해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스키스타(Skistar) 리조트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스키어들을 위한 맥도날드라는 뜻을 담아 ‘맥스키(Mcski)’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매장은 눈 덮인 산 중턱에 위치해 독특한 경관을 자랑
"엄마, 나 잘 컸지?" 어미 잃고 인간 세상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귀환한 새끼곰[노트펫] 어미를 잃고 인간 세상에서 살던 새끼곰이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파오니아에선 지난 7월 19일 암컷 곰 1마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로에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던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노트펫] 한 여성이 도로에 쓰러진 유기견을 구조한 이후 일어난 변화를 공개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딸 등교 시킨 아빠 협박한 도둑, 반려견과 자동차 갈취 '눈 뜨고 코 베였다'[노트펫] 딸을 등교 시킨 아버지를 협박한 도둑이 반려견과 자동차를 갈취한 뒤 달아났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P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이토비코에서 거주하고 있는 조쉬 밀러(Josh Miller‧남)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흰색 지프차로 딸을 학교에 데려다줬다.
설명도, 인사도 없이...보호소 로비에 고양이 묶고 후다닥 사라진 주인[노트펫] 설명도, 인사도 없었다. 그렇게 고양이의 주인은 보호소 로비에 고양이를 묶고 사라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Mayhew'에 한 남성이 방문했다. 보호소에 들어온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강아지가 왜 땅 파나 했더니...'옆집 사는 고양이랑 놀고 싶어서'[노트펫] 강아지가 자꾸 마당에 땅을 파서 의아했던 보호자가 구멍 사이로 나온 하얀 발을 보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됐다고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가족이 버리고 떠나가자 충격에 얼어붙은 유기견...'그저 흐느끼기만'[노트펫] 가족에게 버림받은 충격에 거리에서 흐느끼고 있던 유기견의 안타까운 사연을 지난달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뉴질랜드는 걸어야 제맛, 나라에서 인정한 ‘그레이트 워크’ 걷기길뉴질랜드의 남섬 투아타페레 험프리지 트랙(Tuatapere Hump Ridge Track)이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 코스로 지정됐다. 그레이트 워크란 뉴질랜드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탐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세계적 수준의 트레킹 코스를 말한다. 뉴질랜드 전역에 위치한 11개 코스를 따라 걸으며 각 지역만의 독특한 자연경관, 생
밥 먹기 전에 '이것' 꼭 해야 하는 강아지 '사랑스러운 습관'[노트펫] 식사 전 꼭 보호자의 키스를 받아야 밥을 먹는 강아지의 귀여운 영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9월 17일 데일리퍼스에서 소개한 틱톡 영상인데요.
자고 일어났더니 활짝 열려있는 대문...도둑인가 했더니 '댕댕이 가출'[노트펫] 한 견주가 활짝 열려있는 대문을 보고 도둑이 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강아지가 홀로 산책을 나간 것이었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동족과 혈투 벌이다가 끝내 '꿀꺽'...냉혹한 약육강식 보여준 뱀[노트펫] 동족과 혈투를 벌이다가 승리한 뱀이 끝내 동족을 잡아먹는 사태가 일어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매체 '마더쉽(mothership)'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위치한 공원 'Windsor Nature Park'에선 킹코브라 2마리가 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통나무 사이에 숨어있던 새끼 고양이, 구조 후 애교냥이로 변신[노트펫] 통나무 사이에서 며칠 동안 울고 있던 고양이가 구조 후 울음을 그치고 '애교냥이'로 변신했다고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아우(LoveMeow)가 보도했다.
집 놔두고 1900km 떨어진 동물병원까지 여행한 반려견...'이제 돌아갈래'[노트펫] 한 반려견이 집으로부터 1,900km 떨어진 동물병원에서 발견돼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동물병원 'Oak Knoll Vet Clinic'에는 지난 11월 말쯤 길을 떠도는 암컷 개 '디바(Diva)'가 나타났다.
주행하는 트럭에 묶여 200m 끌려 다닌 믹스견...몸도 마음도 너덜너덜[노트펫] 주행하는 트럭 뒤로 끌려 다닌 믹스견이 학대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미국 피플지(誌)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수컷 믹스견 '써니(Sunny)'의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2시간 늦게 귀가한 보호자에게 으르렁거리며 훈계하는 '엄근진' 핏불[노트펫] 2시간 늦게 귀가한 보호자를 봐주지 않는 핏불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서 살고 있는 수컷 핏불 '아폴로(Apollo)'는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얼마나 달라졌나… 방문 전 알아야 할 팁2019년 4월 15일 일어난 화재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오는 8일 다시 대중에게 개방한다. 5년간의 복원 작업 끝에 재개관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역사적 복원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방문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새롭게 설계한 방문 코스를 따라 부활한 고딕 건축의 걸작을 감상할 수
산타도 반하겠네…벨기에 크리스마스 한정판 맥주의 정체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벨기에 한정판 맥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벨기에 크리스마스 맥주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나라 곳곳 수도원과 주요 맥주 양조장에서는 매년 새로운 맛의 크리스마스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양조 기술을 총동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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