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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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시장가치 1조 아파트’가 강남 4구의 흉물됐다…대체 왜? 19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가치 1조에 육박하던 아파트가 강남 4구로 불리는 강동구의 흉물이 돼 논란이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소재 상록아파트로 공무원 임대아파트였다. 이 아파트는 6년 전부터 재건축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는데 여전히 사업 속도를 내지 못하고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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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마다 신고가 갈아엎었다”…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라는 곳 오는 11월 입주가 예정된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수억 원대 웃돈이 붙어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전용면적 95㎡ 입주권 가격이 3주도 지나지 않아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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