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리듬을 타다, 리조나레 괌 '서핑 입문 프로그램'괌의 이국적인 자연을 즐기며 여름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리조나레 괌에서 특별한 체험을 제안한다. 7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리조나레 괌은 괌 내 유일한 파도 풀에서 진행되는 '서핑 입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하게 서핑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이 워터파크는 괌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유일하게 파도 풀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서 가장 가까운 미국,다시 떠오른 바캉스 성지한국에서 약 4시간 비행이면 도착하는 미국 영토. 환상적인 자연 경관, 환대하는 문화와 맛있는 먹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섬. 수많은 신혼부부의 로망 여행지로 간직된 ‘괌’이다. 호텔, 항공사, 여행사, 여행 기자 등 여행 업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다시 열릴 괌의 여행이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은호상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
럭셔리냐 가성비냐, 한국인 최애 괌 호텔 ‘더츠바키타워’ VS ‘닛코’ 솔직 후기Gun Beach, Guam 예상은 했지만 상상을 초월했다. 간편한 입국 절차와 안정적인 항공 스케줄 영향일까. 한국에서 4시간 남짓 비행으로 하와이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일까. 지난해 8월 말~9월 초 방문한 괌은 여전히 한국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한국인 못지않게 많던 일본인이 싹 사라지고, 비자 발급이 어려운 중국인도 없어 그들의 자리까지 한
“미니 야시장에 차모로 공연까지” 성수에서 만나는 괌서울 성수동에 괌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반짝 등장했다. 괌정부관광청은 ‘컬러 오브 괌(COLOR OF GUAM)’ 캠페인에 맞춰 성수 ‘갤러리 더 봄’에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컬러 오브 괌 팝업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괌의 매력을 알리고, 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오는 19일까지 선보이며 운영시간은
[여행人터뷰] “괌에 이런 곳이 있었어?”… 한국인 적은 리조트 반전 매력한국인, 특히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괌은 미국령이지만 대부분 한국 사람들과 일본 사람들밖에 없는 특이한 여행지다. 괌에는 가족 친화형 리조트가 많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신규 호텔이 들어서기보다는 대다수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와 ‘괌 여행객이 가는 호텔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얘기도 들려온다. 그런데 괌 여느 유명 호텔들과
찍었다 하면 인생샷!풍경이 다한 괌 남부 당일치기 코스“하파 데이(Hafa Adai)!” 맑고 깨끗한 바다, 푸른 하늘, 눈부신 백사장을 만끽할 수 있는 인기 휴양지 괌. 한국에서 4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와 높은 수준의 치안이 강점으로 꼽힌다. 휴양지 특성상 괌을 방문하면 여러 관광 명소를 가기보다는 호텔이나 리조트에 눌러 앉거나 비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왕 괌에 왔다면 하루쯤은
괌에 할 게 있냐고?남녀노소 반할이색 체험 리스트괌은 진득하게 호텔이나 비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 외엔 할 게 없다고들 생각한다. 몸이 들썩들썩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행여나 아이가 물놀이에 싫증이 나면 어딜 데려가야 하나 고민이 많을 터. 괌 곳곳에 숨어있는, 어른도 아이도 생각보다 신나게 즐길만한 이색적인 체험 스폿 4곳을 소개한다. 1 PIC 괌 슈퍼 아메리칸 서커스 PIC 괌은 지난 7
‘자기야 올해는 괌 어때’ 노랑풍선 부산 출발 노옵션·노쇼핑 상품 출시오는 10월 31일까지 김해공항 매일 출발 국적기 진에어 이용 대표 명소 관광 외 자유 일정 포함 취향 따라 숙소 선택 가능 노랑풍선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괌 노옵션·노쇼핑 상품’을 출시했다. 남태평양에 있는 괌은 천혜의 자연과 쇼핑몰 등 도심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유명하다. 또 섬 전체가 면세 지역이라 사시사철 여행객으로 북적인다. 서울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