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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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인데 연기 최우수상 유력하다는 연기천재 단편 영화 '포스트잇!'에 이어 애플TV+ '파친코'에서 주인공인 선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아역배우 유나. 연기 경력 50년이 넘는 명배우 윤여정도 오디션을 보고 합류한 작품에 10살도 채 되지 않은 이 어린 소녀 역시 당당하게 오디션에 합격, 합류하며 일찌감치 그 연기력을 입증한다. 작품 속에서 일본을 성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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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중독?’ 10년 안에 무려 130억 기부했다는 연예인 귀여움과 늙지 않는 얼굴로 유명한 여자 연예인 장나라가 1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장나라는 2001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반응이 좋지 않아 활동을 접게 될 위기에 놓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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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진심인 남자” 4번의 시도 후 결국 입대 했다는 연예인 블락비 출신 피오가 해병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그는 국방TV에서 애틋한 효심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고, 어머니 바람에 따라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아이돌 데뷔로 해병대 지원이 어려웠으나, 군악대 시험으로 꿈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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