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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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드라마 감독이 7살에 데뷔시킨 여배우 배우 남지현은 '인형같이 예쁜 얼굴'로 7세에 우연히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감독의 눈에 띄어 데뷔했습니다. 7세 때 엄마가 신청한 예능 '전파견문록-순수의 시대'에 출연하며 어여쁜 얼굴로 주목받았는데요. 당시 방송을 본 드라마, 영화감독이 남지현의 데뷔를 강력 추진했다고 합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했던 꼬마 남지현은 "별이 되고 싶은 아이, 남지현입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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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무명이었다가 ‘마스크 걸’로 빵 떴다는 연예인 근황 한재이가 '마스크걸'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은 후,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캐스팅되었습니다. 한재이는 '호텔 델루나'에서도 활약했으며, '굿파트너'에서는 차은경(장나라)의 비서 최사라 역을 맡아 변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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